2020년 9월 25일 금요일

[NDS] 비상구 : 12 - 4~7



12-4



벨트를 조작할 스위치와 영


전기함정도 보인다


여기도 전기함정에 1칸짜리 구멍에는 캠프파이어가지 펼쳐지는 상황


또울


대충 소화기로 저기있는 불을 꺼야하는건 알겠다


우선 이 불부터 끄고 진행을 하면서


상자로 전기함정을 막는다


적절하게 건너가서 반대편 영도 구출


벨트 방향을 바꿔서 반대편으로 두개의 상자를 떨어뜨림


어나더 영은 건너가서 대기하고 탈출맨은 내려간 뒤에


전기함정을 메우면서 소화기를 확보


불을 끈 구멍으로 영들을 불러낸다


적절하게 진행해서 저울에 도착


일단 낙하 높이가 3m이니까 현상황에서는 탈출맨 만이 발판을 누를 수 있다.


좌측 발판을 올려주면


한명을 태워서 평행


반대로 옮겨주면 다시 좌측이 올라가고


남은 한명 투입


다른 한명은 탈출


전과 동

사실 이렇게 하지 말고 첫번째 단계에서 피지컬로 둘 다 태워서 아래로 내는 방법이 더 빨랐을 지도


여하튼 클리어



12-5


돌무더기와 영. 그리고 이상한데 박혀있는 중제발


파오후와 저울메타


일단 소화기가 없기 때문에 불을 제거할 수 없는 상황이고 파오후가 2m 뛰기가 불가능하므로
첫 화면에서 봤던 돌무더기 위에 상자 2개를 밀고 와서 박아 넣어야 한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다.


엥간하면 이 게임에서 쓸모 없는 구조물은 없다.
하다 못해 방해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라도 구조물을 박아 넣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애매한 위치에 있는 중제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답은 이렇게 영을 위쪽으로 올려 놓는데 사용하는 것


돌무더기를 마저 부수고 파오후를 구하러 가자


저울이 완전히 내려가는걸 막기 위한 술책


해놓고 보니 시발 영이 다시 내려올거면 왜 올려보낼라고 지랄한 것???


이래저래 오르고 내리고 끌어 올리면서 해봤는데


이렇게 가서는 저쪽에 있는 턱에 상자들이 고립되어버린다.


결국 한번에 오른쪽까지 가야하는데 저울 특성상 쉽지 않은 상황



하지만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강철상자를 한칸만 밀어 넣어주면


저울이 기울어지지 않는다.


다만 한칸씩 밀면 시간 차 때문에 우측저울이 가동되면서 좆될 수 있으니


선입력으로 한번에 밀고 들어가야 한다


여튼 계획대로 상자를 끼워넣는데 성공


일단 쓰임이 끝난 강철상자는 밀어주고


다시 주인공이 저울을 타고 내려와 파오후를 데려간다.

생각해보니 강철상자가 두번 쓰이는 셈이네


나머지는 일사천리다


아 시발 캡쳐 잘못됐네


12-6은 시작 캡쳐도 안했네 시벌


크레인과 얼음바닥


파오후와 일방향 로프


컨베이어벨트와 물

일단 탈출구까지 높이는 ◈ 표시가 있는 라인을 기준으로 해서 5칸
강철상자3개, 나무상자2개 이므로 이 상자들이 모두 수직으로 적치 되어야 하는게 첫번째.

그리고 물의 폭이 네칸인데 파오후는 2칸점프를 할 수 없다.
즉, 벨트우측부터 총 3칸의 길이를 확보해야 파오후까지 점프로 건너갈 수 있는 발판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2개의 강철상자가 1칸씩 겹쳐진 구조물을 만들어야 한다.


또 다른 체크포인트라는 이쪽인데
얼음바닥에서 상자를 밀기 위해서는 스파이크를 장착 해야하는데
스파이크 중 하나가 아래에 있는데 내려갈 수 있는 방법은 일방향 로프 뿐이다.
따라서 저 스파이크를 확보하고 어떻게 올라와야 할 것인지도 고민해야 할 문제


돌 굴리는 중.......



일단 스파이크를 확보해와서 영에게 준다


내려가서 스파이크 확보하고 스위치 작동시키고 파오후도 구출시킴


파오후가 상자를 한칸 안으로 밀어 넣으면


위로 올라가서 대기하던 영이 상자를 밀어 계단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스파이크를 확보하고 복귀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은 풀어냈다.


다 썼으니까 상자는 벨트에 밀어 넣고


새로운 상자를 대기시킨다


영과 함께 밀어주면 목표했던 대로 1칸만 겹친 강철상자 더미를 만들 수 있다


목표대로 진행되는 중


탈출맨이 건너가서 상자를 밀어주면


완성

]

이후에는 알아서 잘 건너오라고 하면 된다


탈출 성공


12-7


곡괭이, 줄사다리, 스파이크라는 조합


화면에는 짤렸지만 미니맵을 보면 전기함정이 있다는걸 알 수 있다.


출구로 나가기 위해서는 강철상자를 밀어야 할 것이다.


결국 뭘 가지고 시작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인데
어쨌든 진행을 하려면 돌무더기가 부숴져 있거나,
아니면 곡괭이를 소지하고 있거나, 곡괭이가 아래에 있어서 획득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한다.


돌무더기를 부숴버리면 다시 올라갈 수 없고
곡괭이를 가지고 파오후 쪽으로 건너가면 줄 사다리를 건내줄 수 없다.

남은 방법은 돌을 깎아 놓고



스파이크와 스왑해서 곡괭이를 남겨두고 떠나는 것이다


파오후를 구출한 뒤


사다리를 넘겨주고 아래로 떨어져서 스위치를 눌러주자


파오후가 곡괭이로 돌무더기 커트


줄사다리도 매달아 준다


봉이 왜 있나 했는데 순전히 매달리는 용도였다


전기함정까지 깔끔하게 처리한 후


열쇠를 확보한다


강철상자는 초기 상태에서는 한번 밀어낼 수 있다


열쇠를 넘겨준 탈출맨은 다시 스파이크를 가지러 먼 여정을 떠난다



열쇠와 스파이크를 스왑하고 상자를 밀어 줌

이렇게 탈출 성공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