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월요일

자이 메타녀 - 04AA



위로 올라가는 스테이지로 진행을 해보자.




근무 중에 화장실 가게 되어 있나?

나는 상황병이라서 갔음.


초등학교 시절에는 큰거 한번 보러 가면 타겟팅이 되는 일이 빈번했다.

... 근데 얘들은 고등학생이잖아.



빨리 싸고 와라.



불법 카지노라서 그런거 확실히 소박하네.

강원랜드는 윗층에 VIP 룸 있는거 같았는데.



스테이지가 시작이 된다.



빠르게 접근해서 줘패도록 하자.



안알랴줌




자물쇠 따기로 오늘도 밥값은 한 카호리



카호리한테 감시를 맡기느니 차라리 감시를 안두겠음.



대놓고 어디를 찾으라고 알려준다.



그러면 찾아주는게 인지상정.



뭔가 일이 술술 풀리는 것 같다.



바가지 새기 준비 완료.



여고인데 남자용 변기가 있는 것을 먼저 의심하는게 정상 아니냐?



존나  쿨하네.



연속되는 쿨병



감시 임무 실패



똥 싸고 온 놈이 썽을 낸다.



줄줄줄줄



결국 들키고 말았다.



본능적오로 망했다는 사실을 직감한 유키코



카호리를 경비로 세웠다면 당연히 예상해야 했던 일인 것....



얘도 나사가 빠진건 만찬가지.



보고 있는게 아니라 싸고 있었음.



빤스런을 쳐도 되겠지만 경험치를 위해 모두 다 잡아먹고 가겠다.




궁술도 익히고 있는 상급부원.



모션이 발달에서 뒤에서 공격을 하면 이렇게 뒤로 돌아보는 모습에서 시작을 한다.



주임부터 일단 퇴갤.



이번 작에서부터 반격을 할 수 있는 경우
반격을 포기하고 방어를 굳힐 수 있는 방어중시 기능이 생겼다.
생존력도 올릴 수 있고 경험치 몰아주기 할때도 용이할 듯.



숫자는 부족하지만 스탯이 우위에 있으니 꾸준히 상대하면 이길 수 있다.



이번 작에도 등장하는 방향고정.



유리카는 궁술을 뚫었다.



유키코는 레벨2



목격자가 없으면 안걸린거다.



가볍게 클리어. 사실은 게임오버 한번 먹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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