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전에 길어질까봐 안 넣었던 카지노 루트 이후의 전개를 넣어보았다.
또령부
아는게 나와서 좋은 바가지
사무처리, 연구조직이라는 첩보 4과의 활동력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06B의 잠입루트를 타고 07로 넘어왔을 때와 마찬가지의 분기가 된다.
A루트를 고르면 조루 선 이뇨 루트를 타게 되고
B루트를 고르면 오늘부터 나올 고구마 루트를 타게 된다.
고구마도 모르는 바가지.
고구마가 소주 만드는데 쓰이지 않나?
.... 이거 참 곤란한 일인데?
시발 학교 안에서 수요 공급 곡선이 유지될 정도의 경제규모라니....
임무설명은 여기까지
요번 임무는 이렇다.
언제나 그렇듯이 지원 없이 출동하는 첩보 3과
첩보부라 지원을 받을 수는 없지만 언제나 깽판을 치는 첩보 3과
뉴 캐릭터 카튄 대령 등장.
생물부 따위는 ㅈ도 아니라는 카튄
뭔가 불합리하고 일을 키우는데 주력하는 첩보 3과 같지만
적들은 이렇게 첩보3과를 고평가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영혼이요?
카란?????
아니 시발 빨게 없어서 카란을 빠는건가?
어쨌든 카튄과 실크는 이렇게 자리를 뜬다.
새는 것도 모자라 귀까지 먹은 바가지
씹선비라 엿듣기 안할 줄 알았는데 잘함
바가지 담당 일진
뭐, 이미 플레이어들은 카튄과 실크의 이름 만으로도 유령부가 관여됨을 알고 있지만...
언제는 지원 부르고 싸웠냐?
바가지를 포섭하는 것으로 다수결에서 승리한 유리카
씹선비도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심플한 목표
존나 튀어가자.
저 가운데 이상한 지형을 말하는 것 같다.
들어오기 전에는 씹선비였지만 들어오고 나서는 아니란다.
호기롭게 덤벼든 자에게는 죽음을
다 알고 왔어 이년아.
계속 줘팸
아니, 빨게 없어서 카란을 빠냐?
아니, 첩보 3과는 마사미 파야.
가볍게 전멸
자연스럽게 유리카는 손을 놓고 있는 상황
이렇게 스테이지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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