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3일 월요일

자이 메타녀 - 06B



요번에는 B루트로 가도록 하겠다.



첩보과 연구팀도 아니고 첩보과에서 만든 특수 렌즈.



아무나 받아도 크게 지장은 없을 것이다.



임무 받고 퇴갤하자.



요 다음부터는 첩보4과 이야기다.



그런데 복귀하자마 출격은 너무 가혹한거 아니니?



감시가 돌고 있는 사진동호회



다시 시작되는 씹선비와 돌격충의 대결



위험이 따라다니는건 맞는데 위험을 살 필요는 없잖아?



씹선비의 신중론



여자라면 돌격이다.



조장이 총대 매세요.



아니 시발 잠입한다는 년들이 옷도 안갈아 입고 들어가냐?



그저 그런 목표.



전투 시작



이렇게 순찰들이 주위를 돈다.



마무리에 약한 여자



시벌 개나 소나 다 궁술



아니 안들킬거라고 생각한거니???



잠입 특 : 목격자가 없으면 잠입이다.



대가리가 무모하면 몸이 고생한다.



어쨌든 살려면 줘패야 한다.



크으... 시적이구먼



누누누누, 누구냐?? 라고 물으시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대답을 하라니까



유키코의 수마술을 활용하자.



이젠 궁시에도 확률적으로 반격이 가능하다.



크으... 벚꽃도 지고 단풍도 지고



궁반격은 이렇게 연속적으로 이뤄진다.



줘패주도록 하자.



좋댄다.



어쨌든 잠입 성공



홀로코스트 일어나도 잠입 성공이라고 할 기세



이렇게 하나씩 뒤져보도록 하자.



냉장고를 부탁해



슈벌 일기면 당연히 봐야하는거 아니겠습니콰



꼭 이런 애들이 이럴 때는 적극적임



팩트를 써도 이미 늦었다



하라쇼가 뭐냐?



끝까지 씹선비.

강직한 기개 칭찬합니다.
 

하긴 이중장부나 일기나 둘 다 비밀이기는 하지.




이렇게 스테이지가 끝.




이번엔 말 그대로 잠입니다.



생각해보니 돌격루트로 가면 렌즈를 안쓰네 ㅋㅋ



계속 순환을 도는 적들



존나 뛰는 일행들



그리고 눈깔 병신들.



전투는 없지만 대신에 조사 시간이 촉박해진다.



갈굼 당하는 카호리




그 다음부터는 똑같이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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