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움직이는 새끼 다 범인이여
영장이 없으니까 말을 돌리는 씹선비
좀 더 그럴 듯한 구라는 없었니?
뭐 이렇게 무슨무슨 법이 난무하는 곳이 다 있냐
진입 전에는 씹선비지만 진입하고 나서는 아니란다.
너도 빨게 없어서 카란 빠는 년이냐?
심플한 목표
뭔가 강한 여성의 기운을 풍기는 신캐릭터의 등장
중화풍으로 생긴 적의 리더.
빤스런을 지시한다.
강한 녀성들이 도망치려 하자 당황하는 창고장
이래서 계약서가 중요한거다.
잘못 쓰면 눈탱이 맞음.
꼭 돈도 더 안주면서 일시키는 새끼들이 프로 운운함.
프로가 돈 받고 하니까 프로지.
이미 없는 이벤트
바로 싸우도록 하자.
빤스런을 치는 강한 녀성들
궁반격까지 뚫은 상급부원
회사 그만 두면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계속 줘패주도록 하자.
회복도 하고
유키코가 잘못 두들겨 맞는 바람에 로드해서 다시함...
아무래도 수가 부족하니 뒤로 물러서서 최대한 소수를 상대하는게 주효하다.
쓰읍... 메타녀 할 적에는 이런 적이 없었는디....
어차피 나머지는 특별할게 없다.
그냥 줘패면 됨
죽기 전에 못 이룬 꿈이 생각하겠는가 못 먹은 군고구마가 생각나겠는가?
작전이 성공했으니 다시 씹선비 모드로 전환
뻘쭘해진 씹선비를 농락하는 유리카
씹선비 마저도 흔들리게 하는 고구마의 유혹.
사실 나는 잘 모르겠다.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A루트는 다음 화에서 다뤄야 하니 B루트로 갑시다.
고구마의 유혹을 이겨내는 것으로 스테이지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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