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의 의미없는 선택 분기를 거치면 이렇게 스테이지를 넘어올 수 있다.
적을 쫓다 보니 막다른 궁지로 몰아 넣은 것 같음.
별게 다 되어 있네
일단 신중론을 펼치는 유키코
확신충과 이프충의 대결
친구 싸움에 바가지 터진다.
꼭 이렇게 누구편인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더라.
일단 A분기인 옥상으로 ㄱㄱ
사람은 논리적으로 반박할 말이 없으면 화를 낸다고 한다.
사과하는 유리카와 쿨하게 받아주는 유키고.
근데 화는 카호리한테 낸거 아니냐.
조장이 좆같아도 내가 조장을 할 수는 없지.
1년 이상이나 폐쇄되어 있었다는 화장실.
한달도 아니고 1년을 방치한거면 도대체 이 학교 행정력은 어떤 상태인건지....
아무리 폐쇄된 공간이라고는 하지만 생도회 건물에 비밀기지가 ㅋㅋㅋ
이제는 말도 하는 바이오 데빌
전 화에 나왔던 실크라는 이름이 언급이 되면서
이 공작의 배경에 유령부가 있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일단 적이 있으니 물리치도록 합시다.
갑자기 기계 앞에서 무엇인가를 하는 바이오 데빌
일단 하나는 처리했다.
갑자기 타일이 깨지면서 바이오데빌이 추가로 등장을 한다.
어째서인지 바뀌는 배경
공격 특기의 기술을 습득한 유리카.
지형이 지랄 맞아서 카호리가 진입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었다.
앞에서 탱커를 서던 유키코는 단회복으로 자가 회복을 하자.
결국 스탯에서는 우위가 있으니 하나 둘 잡아내다 보면 승리한다.
전송방지필드인가 뭔가가 존나 킹왕짱 필드인가 보지?
체포에 대한 전의를 불태우며 스테이지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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