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나데시코 쪽으로 갔던 멤버들이 출전하게 되는거 같다
... 그럼 저번에 나데시코로 갔으면 아가마 쪽으로 플레이 하게 되는건가???
적당히 개조와 강화파츠 장착을 해주자
건담계열 레벨업 대상자들도 출격
전쟁광 미와와 평화광 리리나의 지지를 동시에 얻어 지배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가진 마리메이어
.... 아니 둘이 지지 동시에 지지한다고 해도 입장이 서로 다른데 그걸 사람들이 믿겠수???
미와 같은 저런 병신 새끼도 지지세력이 있는데...
기가노스의 기동요새로 협박을 해보는 데킴
기동요새 제압 사실이 오피셜로 공포되지는 않은 모양이다
때 마침 론도벨의 도착
방어하기 좋은 요새는 반대로 수복하기도 좆같은 법이다
건담이라고 하니 자기 보디가드가 왔나 싶은 평화광
레몬에 의해 구출된 액셀은 쟈브로의 의무실에서 정신을 차린다
레몬은 액셀을 설득해보려 했지만 이미 변해버린 액셀에겐 통하지 않는다
수리된 소울게인의 위치를 말해주는 레몬
영원한 전쟁이 있기 위해선 반드시 통수가 필요한 법
뭔진 잘 모르겠지만 쉐도우 미러가 완성하려 노력했던 차원전이장치가 완성됐다고 말해주는 레몬
이렇게 두 연인은 이별하게 된다
둘이 사귀던 사이 맞음 ㅇㅇ
갑시다
쟈브로를 습격한 것은 윙건담 패거리들
정작 윙건담은 없음
저 금발 빼고는 어째 파일럿들이 중2병 환자로 구성되어 있는 집단이다
쟈브로의 방어력에 자신만만한 마리메이어
한 기 빼고 다 땅개라 운용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기계 촉수물
날개도 있고 공격도 날아서 꽂는 새끼인데 정작 날지 못함....
뭐지? 이 병신 같은 컨셉은???
유두두두두두두두두두
서로가 명중률이 개판인 상황
마리메이어는 자신만만해지만
빈델은 만약을 대비하기 위해 쉐도우 미러를 출동시킨다
저기 중2병 환자들도 과거에는 쉐도우미러와 같은 질병을 앓았던 모양이다
그저 명령에 충실한 라미아
전력차에도 불구하고 계속 싸움을 이어 나가려는 중2병 패거리들
소용 없는 저항을 계속하는 중2병 패거리들을 이해할 수 없는 라미아
라미아로 스토리를 타면 여기까지 오기 전까지는 항상 이런 패턴이 나온다
2 스테이지만에 엑셀의 귀환
극형 할거였으면 그냥 바로 죽였어야지
어영부영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갑자기 아는척을 하는 중2병 패거리
...... 흠....... 왜 아는척이지???
라미아에게 새로운 지령이 떨어지고
인형은 지령을 수행할 뿐이다
이것마저도 훼이크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일손이 부족하니 받아들이기로 한다
여전히 저런 인간들이 이해가 안되는 라미아
이젠 쉐도우 미러와 완전 결별이다
강화파츠가 다 해제되어 있는 상황
뭘 들고 싸우는거냐???
마리메이어 쪽 기체
중2병 패거리들 중에서는 그나마 이새끼가 제일 건담 같은걸 타고 다님
전신 곳곳에 미사일을 숨겨둔 놈
거 날아다닐거면 혼자만 날지 말고 다른 애들도 좀 가르쳐 줘봐
때 마침 튀어나온 우페이와 히이로
갑자기 튀어나와서는 이런 전쟁이 계속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계속되는 전쟁이 의미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간다
저 중2병 놈들이 뭐하던 놈들인지 알 수가 없으니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
5턴 째가 되서야 기어나오는 나데시코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단인 줄 알았는데 수정펀치 맞을 각오로 강행한 강하였나보다
여튼 출격합시다
낯익은 얼굴이 보인다
일단 액셀을 커버 쳐주는 듀오
액셀을 믿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 판국에
그래도 훼이크는 아니겠지???
개주인은 정말 못말려
결국 성과로서 전향을 증명하기로 한다
할배요 그럼 증원을 더 내보내셔야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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