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9일 수요일

자이 메타녀 - 번외03

03A



이젠 너무 오래된 일이라 기억도 잘 안나겠지만 03A에서는 카지노를 즐길 수 있다.



룰렛에 돈을 꼴아 박아보도록 하자.



도박문제 관리센터 1336



예전 문학 작품 보면 하인들 갈굴 때 쌍육장기 하지 말라고 갈구는게 있는데
노는거 싫어하시는건 우리 씹선비님들 전통 문화인듯



칩 환전 하는 장소가 화장실인걸 확인하는건 전과 동일



돈이 없는 카호리



실크의 등장.



니들 확률 조작했지? 사장 나오라 그래, 사장.

플레이어가 카지노보다 딸 확률이 높은 도박은 카지노에 없다는건 다들 알고 있겠지?



설계를 쳐보려는 실크.



무이자로 돈을 빌려준다는 실크.



빌려보도록 하자.



아무 의심 없이 서명까지 하는 카호리.



좋다고 놀러가는 카호리



신체포기각서에 서명을 받고 기뻐하는 실크.



전에도 설명했었지만 딜러의 블랙잭 로직이 상당히 잘못 박혀 있는 것 같다.

딜러가 17까지 히트하는 규칙이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쉽게 돈을 딸 수 있다.
판돈이 한번에 1만엔이라 이거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낭비 같은게 문제지.



블랙잭에서 돈을 다 잃으면 이후에는 동일하게 진행된다.





이번에는 거절해보도록 하자.



카호리의 심각한 채무상태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임무 확인하라고 준 돈이 10만엔인데 학생 빚이 100만엔....
그리고 그걸 빌려주는 친구의 클라스....



먹잇감을 놓쳐 아쉬워 하는 실크



블랙잭을 시도해보지만 까인다.



이후에는 정상진행이 된다.




환전하러 가보자.



적은 돈이라고 무시한다 시발.



이 이후에는 다시 추가조사를 할지, 말지와 추가조사 시 윗층으로 갈지 아래로 갈지 정한다.

04AAA



03A에서 윗층으로 올라온 경우다.

일전에는 한번에 조사를 했지만 좀 더 조사를 해보자.



자잘한 것들을 찾을 수 있다.



특정 장소에서는 레벨업도 가능함.

04AAB




지하에 있는 감시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선택지가 있었다.



평화적으로 나가려는 유리카.



씹선비가 이의를 제기했지만 이내 동의하고 만다.



이 선택지에서 널부러진 돌을 밟으면...



감시가 깨어나면서 들키고 만다.



바로 전투로 돌입



유키코가 감시를 두들겨 패려니 항의하는 일행들.



그저 기절시켰을 뿐인 유키코



존나 화내는 유리카.



... 아무리 생각해도 이벤트가 영 이상한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잠든 애를 그냥 지나쳤는데 기절시키러 접근하면 나오는 이벤트인듯?



일단 줘패주도록 하자.



탈출을 시도한다.



뭐????



띠용???



아군보다 레벨이 3~4 이상은 높은 상태의 원군 10명이 등장한다.



1회차라면 그냥 쥐쥐 치는게 더 빠르겠지만 다회차라면 다르다.

적과 어느 정도 싸우다 보면 생기는 마법으로 재빠르게 정리를 시도하도록 하자.



레벨차이를 극복하고 원군을 모두 조져버린 아군.




빤스런과 함께 스테이지 클리어.




원군 없는 상태에서 전멸을 시켜보았다.



딱히 자료 찾는 것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원군을 출현시키고 나머지를 전멸 시켜도 별다른건 없지 않을까 싶다.


03B

마사미를 호위하는 미션.



빤스런을 치던 생물부원이 하나 있었다는걸 기억하는가?



아군의 격려로 싸움에 참여하게 된다는 훈훈한 이야기.



06B

부 승격 로비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사진부로 잠입했던 스테이지다.



감시를 무시하고 진입하는 패턴.



카호리가 책장을 조사해보자.



친구에게 빌린 100만엔이 생각났는지 비자금을 꿀꺽하는 카호리.



아무것도 아닙니다.



카호리를 디스하는 제작진.



한편, 잠입을 시도하는 경우 탐색에 주어지는 기회는 2회 뿐이다.



2회가 초과하면 이렇게 안으로 진입하는 적들의 이벤트가 발생한다.



아 시바 걸림



최대한 빠르게 줘패자.



알고보니 씹선비 캐릭터였던 모미지.



상사가 지랄 맞으면 그 회사는 나오는게 답이다.



그리고 그런 상사일 수록 지 욕하는거 잘 모름.



상황전파부터 하는 모미지



시발, 어그로가 끌렸다.



??? 신참이라니...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빠르게 제압합시다.



이 이후에는 탐색의 제한이 없어진다.



이번에는 유키코에게 책장을 조사하게 하자.



마이너스의 손이었던 씹선비.

해킹 전문가길래 기계치는 아닌가 했는데
혹시 해킹 한 다음에도 뭔가 하나씩 부숴 먹는거 아니냐?



대충 덮어둔다.



진짜 목표는 냉장고에 있다는건 이미 다 아는 사실


08A

뇌물의 증거를 바탕으로 사진동호회를 털러가는 미션.



감시의 보고를 받은 카노코



어제 씹선비가 부숴 먹은 책장의 기계의 스노우 볼이 이렇게 굴러간다.



바로 통과시키는 것과 달리 30분을 지연시키려는 적들.



영장 있다 이 말이야.



안에 있던 두명이 밖으로 나오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겉바속촉 찹찹찹



시발 정작 기도했던 암실 모드 안켜지고 그러는 거는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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