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2일 수요일

자이 메타녀 - 34



실크의 방문





카지노도 운영하고 시험 공략책도 만들고 베이킹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 실크.


카튄 대령 : 인정 넘치지만 카란을 빨고 단순무식하고 투박하지만 홍차를 즐김





일행들이 훔쳐온 부품으로 계획이 잘 진행되는 모양이다.




감상에 젖어드는 유령부 간부들.


카튄 대령이 드디어 결심을 한다.



여기가 1차적으로 유령부와의 관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지점이라 할 수 있겠다.

유령부와의 호감도가 높으면 아래의 대화를 거치게 된다.




유리카 일행에 대한 카튄의 생각을 묻는 실크.




둘 다 유리카 일행을 신뢰하고 있다.


쯧쯧... 카란이 그렇게 사람의 마음은 사람이 알 수 없다 했거늘...

패션 카란 빠였네.


여기까지가 호감도가 괜찮았을 때 추가적으로 전개되는 대사다.




일행을 불러 모은 카튄.



만약 경매에서 땅을 사는데 성공했다면 이 대사가 전개가 된다.

땅을 사는데 성공하면 거창한 결과가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그런거 없었음.


다시 선택지가 등장한다.

그냥 흘려보내면 건너 뛰지만 딴죽을 걸게 되면 아래의 대화로 이어진다.


결국 입을 주체하지 못하고 열어버리는 유주하.


개빡친 카튄.


수습하려 해보지만...



갑분싸 메이커가 되어버린 유주하.


어쨌든 기본 진행 대사로 다시 넘어오자.



병력은 딸리지만 뉘른베르그 하나 믿고 달리려는 카튄.



뉘른베르그의 마이스터징거포의 화력은 세계 제에에에에에일~


존나 위험한 말을 하는데 얼굴에 화색이 돌고 있는 크리스.


그리고 여기서 다시 호감도에 따라 대사가 갈라진다.


존나 시크한거보니 딱 봐도 사이가 안 좋을 때 대사다.




있어보일라고 비유를 시전하는 우등생 씹덕후....



비유가 잘못되었음을 짚어 내는 카튄.





마유미 막타는 자기가 먹겠다고 선언하는 카튄.


아니 시발 한타하는데 니 킬을 어떻게 챙겨줘?




힘조절이 어렵다는 유리카와 그 티어에 그것도 못하냐는 카튄.


롤이나 히오스를 했다면 드립을 더 쳤겠지만 안하니까 여기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유리카에게 요청을 거절당하는 유령부.




갑자기 타인 취급을 받자 분노하는 유주하.




딱 봐도 전형적으로 갈라설 파티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만약 호감도가 괜찮다면 이쪽 대사로 빠지게 된다.



이건 마유미 막타를 자신들이 먹겠다고 선언했을 때.





서로가 훈훈하게 이야기를 마무리 한다.


드디어 천문부 본부로 쳐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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