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2일 일요일
세인트 아이즈 : 25. 권토중래
고향에 들어갈 생각에 들뜬 크리스 왕자
근데 뭐 여기서 대접 받거나 소식을 기다린다거나 하는 씬이 별로 없어서
여기서 얼마나 고생을 하고 갔는지에 대해서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다.
도움을 준 나슈왕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표하자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열심히 해보겠다는 에스텔
이제까지 존버타게 도와 준 것도 모자라 나중에 싸움에서도 도와주겠다는 나슈왕
서방에서 입수한 신무기를 쓴다는데....
크리스는 그저 집에 갈 생각에 싱글벙글이다.
왕귀할 시간이다.
대기 타고 있는 이엘파 군대
지원 안받고 혼자 공을 독차지 하려는 전형적인 병신 클리쉐
목표는 적 전멸
빠르게 포진을 해줍시다.
폭발에 휘말리는 토남충
보병은 보병이 궁병은 궁병이,
보보궁궁의 원칙을 최대한 지키자.
정찰지뢰도 깔아준다.
근데 사실상 적들은 초반을 제외하면 우측에서만 온다.
궁병과 레인져로 적 궁병들을 빠르게 끊어주자
위자드 : 킬 없음
지뢰의 활약도 계속된다.
궁병 2기는 각개격파 쌉가능
적이 안온다 싶으면 전진해서 라인을 잡아준다.
본격적으로 몰려오기 시작하는 적들
개싸움 ON
꾸준히 밀어붙이면 된다.
마지막 궁병까지 컷
MVP를 먹은 데니어스
맵이 드디어 정상으로 돌아온....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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