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7일 금요일

세인트 아이즈 : 30. 진짜 반동, 반동이다!



다시 갑시다.



에스텔에 쫓기는 에탄



이미 내부는 개판난 상황



적전멸인데 못찍었다.



전진해서 포진해주자



처음으로 다가오는 적들



소드맨의 공속은 한대 때리고 한번은 같이 때리는 정도라 다이다이가 가능하다.



어쨌든 개싸움은 계속된다.



보보궁궁



보병이 제대로 안빠지는게 문제라면 문제다



적당히 오는 새끼들은 조지면서 싸워주다가



뜸하다 싶으면 적당히 진출하자.



고지대에 위치한 적과



순찰하는 적



이 존나 많네 스벌



砲상도 한번 주고



또 주고



적당히 끌어다가 조지자



보보궁궁으로 싸우려는데...



아니 시발 지원군이?



여기서도 튀어나오네 시발



정비 한번 해주시고...



적절하게 정찰도 다니면서



기습 각만 잘 잡으면 4인 궁병은 방해하는 적만 없으면 2레인져로 커트가 가능할 것 같다.



경계 따위는 하지 않는 적들



포진하려는 찰나에



그걸 파고드네 개새끼들이....



적절하게 대기 병력들을 잘라주면서 가자



연타로 몰아치는 적들



이었던 것



아직도 많이 남았다



일단 위쪽부터 처리하자



계속 활약하는 레인져



궁병들도 적당히 조져주자



포진하기 전에 아군 위치가 발각되는 상황



궁병 우산 아래 있으면 레인져도 근접전 쌉가능



이젠 적당히 잘라먹으면서 전진하면 된다.



저저 시발련이 또 지 버릇 못버리고 빨려들어가지 시발련



보보궁궁



차근차근 유인해서 조져주고



궁병 4인조는 레인져 2마리로 처리



다 조지고 나서 그런 소리 하지마



니들도 다 잡히기 전에 항복을 해

.....


근데 이거 생각해보면 내가 반대로 돌아서 뒷치기로 여기를 온건데
만약 정상적으로 직진 진행 했으면 여기서 얘들이 항복했으려나???



아 몰랑 어쨌든 깸



계속 활약하는 레인져들



완벽하게 에탄을 등져버린 병사들



에탄의 목을 바치고 항복하기로 한다.



하얀 피를 흘리며 도망치는 에탄

이차돈인가?



숲으로 빤스런 한 에탄을 쫓아갑시다.



또 다시 양심 없어지기 시작하는 아군과 적군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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