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9일 일요일

세인트 아이즈 : 32. 또지아 또새



오랜만에 가는 달지아 요새



회담이 나가리 난 걸 사과하는 크리스



에스텔은 마물이 늘어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뿐이다.



로사리오가 저렇게 완강하니 짧고 가늘게 끝내려는 브라드



이제는 브라드 마저도 기도메타다



뭔 생각을 하는거여



왕국군의 철수를 보고 받는 로사리오



적절한 로사리오의 대응



알나브족의 간나새끼들도 동원하는 왕국군



그래도 염치라는게 있는 크리스



그저 무녀님 빽만 믿겠습니다.....



상황을 보고 받는 로사리오



간나새끼들의 포격으로 위기에 빠지는 가레트의 군대



로사리오도 적절하게 대응을 시도하고



그 사이에 목적을 달성하려는 에스텔 부대



사령실 도달이 목표라는데....



왜 요새 입구인지는 다음화까지 보시면 압니다.



시발 위자드가 몇마리냐...



적절한 지뢰신공



뛰쳐나온 궁병들



적절한 제압



위자드 두마리도 적절하게 회피하면서



칼침을 넣어주면 된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적절히 지뢰를 심고...



아니 시발 왜 안밟아?



?????



시발



빨리 다시 갑시다.



이번에는 병력을 끌고 와서 조졌다



이번에도 저번처럼 우측으로 빠르게 진출한다.



성 내외의 순찰병력들



적절한 유인으로 처리해주면 된다.



시발 궁수 포지션 봐라



들이밀지 말고 끌어 내서 적절하게 처리합시다.



안에 한 팀이 더 있다



적절한 지뢰와



들이밀기로 처리하자.



마지막 병력이지 않을까?



적절하게 오인사격도 유도하고



한대 맞았지만 위자드도 커트



계속 적절하게 싸워준다



니네 위자드 쳐맞는데 어디가???



가볍게 클리어



여전한 레인져의 활약



상황을 보고 받은 시시오스는 급히 퇴각하기로 한다.



상당히 양심있는 적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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