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4일 화요일

슈퍼로봇대전AP : 7. 열사의 공방전(1)



획득한 강화파츠들은 적당히 달아주자

다이모킥 난사가 필요한 다이모스에게는 제너레이터를 붙여준다



겟타도 개조를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든다



숨겨진 이벤트가 있어서 세이라를 출격시켰는데 조건을 잘못 알아서 실패함 ㅠㅠ



슈퍼로봇의 체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건담 쪽 인원들



기업하고 근본적으로 생각하는게 다르지

핵은 안 집어 넣잖어



생긴거만 건담이지 사실상 슈퍼로봇인 샤이닝 건담



당연하지만 액셀의 소울게인도 정체불명의 기체



자폭장치는 있지만 정신기에 자폭은 없습니다.



악당 연합에서는 신무기를 보채는 암흑대장군에게 지옥대원수가 다른걸 내어주고



백귀제국 쪽에서도 뭔가 재미있는 카드를 가진 모양이다



자기네만 아무 것도 안가져오기 뻘쭘해서인지 자신들이 지휘를 맡겠다는 켐밸진영



D팀은 드디어 비행이 가능하게 된 드래구너를 탈 생각에 들떠있다.



일단은 정찰 임무로 출동하는 D팀



켄을 배웅하는 린다의 모습을 보고 부러워하는 나머지 두 사람



액셀의 무리수로 비행하기 전부터 멀미를 걱정하게 되는 두 사람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라미아가 받아쳤던게 좀 더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전에 연재하던 양반은 내내 액셀만 찾고 나는 라미아만 찾고...
엇갈린 운명이구먼....



전번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카즈야도 정찰 임무를 자원하고



같은 상황인 시로를 붙여서 정찰조를 편성하기로 한다.



액셀까지 자원해서 정찰임무 출격



지온 쪽은 이미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



전에 만난 아이나의 아프라사스는 프로토 타입인 모양이다.

하긴 그 덩치에 HP가 그거 밖에 없는건 좀....



핵을 탑재한 건담보다 자기 아프라사스가 체고시다라고 생각하는 기니어스



기지 내에 정보를 캐려고 잡아온 남자의 곡소리가 울려퍼지는 와중에



가토가 적에게 포착되었다는 정보가 입수된다.



라미아 쪽 제목은 데져트 스톰



초기 적 구성



뭐 아프라사스 등치를 보면 모를 수가 없겠지



빤스런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지금은 더 큰 목표가 있다



그 와중에 뭔가를 느끼는 샤아



어떻게든 2호기를 빤스런 시키려는 적들



아가마 도착 전까지 적을 붙잡아 두는게 목표



소대장이랍시고 폼 잡아보는 시로



그 와중에 액셀은 누군가를 떠올리기 시작한다.



심플한 목표



저번 미션과 달리 이번 미션에서는 검은 3연성, 가토, 샤아 중 하나만 빤스런 해도 다섯명 모두 빤스런을 한다.
결국 다섯 중에 선택적으로 격추를 시켜야 하는데 여기서는 가토를 격추하기로 했다.

샤아를 격추하면 샤아 전용 겔구그 기체를 얻을 수 있는데
내가 건담계열을 얼마나 키울지 모르는 상황에서 중요한건 아닌거 같고
A에서는 샤아를 잡았으니 여기서는 가토를 잡아보기로 함



뒤에 있는 적들도 빠르게 내려온다



구프들은 빠르게 정리해주자



빔 공격을 경감해주는 빔코트

놀랍게도 다음 미션에서 엄청난 대활약을 펼친다



아프라사스를 격추하지 않으면 아프라사스 기체를 얻을 수 있지만
격추하면 EWAC 강화파츠를 얻을 수 있다.

아이나를 써먹을지 안써먹을지도 불확실한 가운데
어차피 아프라사스 말고 태울 기체들은 확보할 수 있으니
명중률 좆망겜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EWAC 파츠를 확보하겠다.



다시 한번 아이나를 설득하는 시로



그 와중에 액셀은 뭔가에 꽂힌 모양이다.



결국 아이나는 오빠를 거스르고 자신의 길을 가기로 한다.

그러니까 좀 어 괜찮은 기체 같은거에 태워줬어야지
저런 중붕이도 안타고 다닐 비쥬얼 기체를 태워주니 동생이 맘에 들리가 있나



3턴 정도면 아가마가 도착한다.



방금 획득한 EWAC 장치를 달아주자



이번에도 보스를 출격시키는게 좋을 수 있겠다.



또 뭔가를 느끼는 뉴타입들



가토도 적당히 양념을 해놓자



깨알 같은 만담



피니셔인 도몬도 열혈이 필요한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너무 먼거 같다.



소울게인과 다이모스가 가장 날뛰는 상황



다 같은 자쿠인줄 알았는데 네임드라고 뿔 달려 있다



겟타, 드래구나3, 샤이닝건담으로 3방향을 둘러싸도 탈출해버리는 가토



드래구나 팀도 빨리 10을 찍을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이동할만한 장소에 미리 가서 대기하고 진을 쳤다.



깔끔하게 커트



단번에 빤스런을 치는 샤아와 가토 일행

아니 시발 이렇게 칠 수 있으면 진작에 치지 그러셨어요??



가토 일행은 준비된 로켓을 타고 우주로 빤스런 해버린다.



그리고 등장하는 악당 연합



시작하자마자 의좋은 형제



겟타처럼 생긴 로봇이 적진에 보이는데



알고보니 프로토 타입 겟타인 겟타 Q

흠... 3차에서 프로토 겟타가 회색으로 나올 때는 걍 겟타랑 모양이 같았던거 같은데



파일럿이 누구인지는 짐작이 되는 모양이다.



유사 마징가로 보이는 기체는 미네르바X

또 이용하려고 한다는걸 보니 이미 한두번 이용당한 상황이 아닌 모양이다.



그 와중에 기지에서 혼자 발광하던 양반은



카미유로 밝혀졌다.



고문당하던 와중에 어떻게 건담까지 탈취해서 타고온건진 모르지만 어쨌든 저기에 잘 박아두자.



여전히 심플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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