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일 화요일

SEAL(씰) : 00 - Opening



가람과 바람의 그 당시 로고




오프닝의 첫구절이자 이 게임의 중심이 되는 예언의 시작 멘트.

어차피 예언은 나중에 다시 상세하게 적도록 하겠다.



뭔가의 봉인도 보이고....




그림책도 보인다



원래 RPG는 개차반이 된 세계에서 시작하는게 정석





이 게임으 주인공들



뭐.... 나중에 가는 곳이겠지



엄마 몰래 야설이라도 보는지 어두운 방에 굳이 초 하나만 켜 놓은 중붕이와



광개토대왕비 뺨을 칠만한 거대한 비석이 보인다



이렇게 게임 시작.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