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시발 또....

대가리가 날아간다



한방에 넘어가야하는데 중간에 속도를 한번 줄여야 하는 이상한 구간



나이트도 아니고 조명이....

그나마 대포들은 각도가 고정되어 있어서 리트할 때는 편하지만
애초에 리트하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여기도 한번에 잘 올라가야 하는 구간

꼬링!

다시 새 구간에 도착하면

또끄럼틀

이지선다

아니 시발 뭐 저렇게 마중을 빨리 나와?

여기서 사악한 악몽과 최대한 다이다이를 떴어야 했다.

인형이 둘이라 난감한 상황


그래도 사악한 악몽만 잡으면 저 위에서 농성 쌉가능???

응~ ㅈㄹㄴ

아니 시벌 저 덩치에 서전트 점프를 한다고????

뒤지게 쳐맞는 중

인형 하나를 조지면 갈보인형들이 증원된다.

또 뒤지게 맞음

멋있는 회피???

어림도 없지.

와 시발 무빙봐라...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띠용메타를 지나

벽을 뚫고

기억을 찾아 들어갑시다.


[내가 우리 가족의 불행에 일조한 것은 맞아. 하지만 불을 낸 것은 내가 아니었어. 옥스포드에 켄타우로스는 없지만 대신 어떤 '의사'가 살고 있지.]

[그를 본 적이 있어. 것멋을 잔뜩 부린 학부생이었지. 잠깐. 아아! 이제 모든게 기억나! 저 열쇠는 엘리자베스의 방 열쇠잖아!]

뭐가 뭐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대충 상황을 볼 때
저번까지의 기억은 앨리스가 언니의 방에서 나온 누군가가 불을 질렀다 에서 끝나고
이번 기억을 통해 자신이 봤던 그 남자가 범비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구조인 것 같다.
.... 그러기엔 범비가 흑막인게 너무 일찍 나온거 아닌가???

열다섯번째 기억

앨리스가 알아챈 엘리자베스방의 열쇠는

범비가 최면을 걸 때나 로딩 할 때마다 나오는 열쇠다.

계속 진행을 하자.

보팔검기 휘두르며 기억을 먹으러 가자.

[아빠 : 할아버지라면 너희들이 슬퍼하길 원치 않으셨을게다. 어느 시인이 말했듯 시간의 흐름속에 낡아버린 시계처럼, 인생의 긴 여정을 끝내고 마침내 멈춰선 바귀처럼 장수하셨잖니?]
열 여섯번째 기억. 요약해서 호상이셨다는 소리다.

증기타고 계속 가면

인형공장에 들어서게 된다.


악몽들과 부유하는 악몽들이 맞이해준다.


촵촵촵촵

이쪽으로 날아가서 보면

저기 열쇠구멍이 보인다.


[언니 : 한번은 그 작자가 내게 이상한 짓을 하려고 했어. 그래서 그 녀석에게 이렇게 소리쳐줬지. '난 장난감이 아니에요'라고 말이야!]
열 일곱번째 기억. 언니를 지속적으로 성추행 하던 범비와의 기억.

보팔검기 휘날리며 나아가다 보면


범비와 마주하게 된다.


[그간 아이들을 능욕하는 작자를 선생님이라 모시며 매춘굴을 집으로 삼고 살아왔다니... 그걸 또 속아 넘어간 내 자신이 창피하고 역겨워 미치겠어! 난 여태 언니와 부모님이 나 때문에 죽었다고 믿고 있었어!]

[잡고 있던 도움의 손길이 바로 내 가족을 죽인 살인자의 손이었다니! 왜 이렇게 날 망가뜨
린거지?]
범비를 비난하는 앨리스


[유감이구나. 조금만 더 있었다면 넌 공포를 극복해내고 모든 걸 잊어버릴 수 있었어. 네가 그토록 원하는대로 치유될 수 있었단 말이다.]
아까비

[부모님과 언니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는걸 치유라고 하는거야?]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때 너도 함께 죽어야 했단다.]

[이 마귀새끼, 살인마, 기생충, 거머리 같이 역겨운 놈! 네 손에 의해 망가진 아이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

[이 세상엔 다양한 욕망들이 꿈틀대고 있지. 난 단지 그들의 '꿈'을 이뤄준 것 뿐이야.]
뭐 이새끼가 개소리 하는건 그러려니 합니다.

[우리가족... 내 마음.. 악몽열차...]

[악몽열차는 네가 방어기제로 만든거란다. 난 작동만 시켰지. 그것도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었단다.]
악몽열차는 앨리스가 만든거라고 말하는 범비.
앨리스 스스로도 자신이 화재에 책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으니
그 죄책감을 부숴줄 무엇인가가 필요로 하긴 했을 것이다.

[칙칙폭폭 기차가 온다. 구름객차와 별바퀴를 끌면서. 은하수 철도 위를 힘차게 달린다! 하지만 얘들아, 두려워는 말렴. 달나라 아저씨가 기관사니까.]

아이를 집어 인형으로 만들고 어디엔가 집어 넣는 범비

[이대로 끝낼 순 없어! 내 손으로 악몽열차를 멈추고 난 뒤에 눈을 감겠다!]
전의를 다지는 앨리스

[그렇게 원한다면. 어디 멈춰보려무나!]


[근데 이걸 어쩌나? 열차가 곧 떠난다구나. 늦기 전에 서두르렴. 곧 네 친구들과 언니를 만나게 될거다. 아니지. 벌써 만났으려나?]

하지만 범비에 의해 인형이 되면서 어디론가로 떨어진다.

챕터5의 수집요소

진행현황
이제 남은건 마지막 파트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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