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 수요일

[NDS] 비상구 : 5 - 1~3



이번 의뢰는 갱단에서 온 의뢰



말은 쿨하게 선악 이전에 생명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분명 갱단 간부가 대가리에 총 밀어 넣고 대뇌에 공냉 시스템 달고 싶지 않으면 튀어가라고 협박했을 거다



아니면 이전 호화여객선처럼 이새끼가 흑막일 수도 있음



여튼 시츄5로 갑시다



새로운 장애물인 돌무더기가 보인다



이전의 고드름처럼 2방컷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기믹인 크레인

스위치를 움직여서 수평으로 사람과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다



구해준 파오후를 데리고 와서 강철상자를 밀게 하자



아래쪽에 짱박혀 있는 영을 구출하고



위에 있는 나무상자를 내려 발판으로 삼게 한다



영을 탈출시키고 파오후도 크레인을 이용해서 반대편으로 보내준뒤



탈출맨도 탈출하면 클리어



오이오이



돌무더기가 탈출맨을 가로막고 있다



1타에 돌무더기의 높이가 3칸에서 2칸으로 줄어든다

이걸 적절하게 활용할 일이 앞으로 자주 있을 것



영을 데리고 와서 길을 막고 있는 돌무더기를 마저 두들겨 패자



일단 주인공이 내려와서 파오후를 구하고




나무상자를 발판으로 해서 영을 먼저 보낸 뒤



돌무더기를 부숴서 상자를 떨어뜨리자



상자를 발판으로 사용하고 돌무더기를 깎아서



파오후를 끌어 올리고



같이 탈출하면 클리어



5-3 불고기



일단 바로 앞에 영을 구하고 상황을 보자



우하단의 통로로 가기 위해 중간에 2개의 상자를 놓아야 하는 상황





눈이 삐꾸라서 잘못 꽂아 넣음 ㅋㅋ



일단 단차를 만들어야 할거 같으니 구멍을 메우도록 하자



우측으로 밀어주고 다시 복귀



크레인을 움직인 뒤 위치에 맞춰서 꽂아넣...



었다고 생각했지만 처음에 상자를 반대로 밀어서 실패



이번에는 왼쪽으로 밀고



상자를 내리 꽂는데



탈출맨이 먼저 내려가고



2m는 뛸 수 있는 영이 상자를 밀어서 뛰어내린다



아아니 시벌....



다시 시작....



이번에는 영을 이쪽으로 옮긴 다음에 계산식으로 내려보냈다



사실 리스타트 할 것도 없이 영을 다시 크레인에 태우고
탈출맨이 돌아가서 크레인 작동 시켰으면 되는 일이었음....



어쨌든 통과 했으니 상자를 밀어주고



계획대로 발판을 만들어 탈출



호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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