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일요일

[NDS] 비상구 : 1 - 2~4

 

2레벨 시작이다.

레벨이 상위개념인 줄 알았는데 시츄에이션이 상위개념이었네

 

3m 짜리 구덩이도 제자리 뛰기로 넘을 수 있긴 한데

 

매달려서 넘어가야 한다

 

물론 도움 닫기를 해서 넘어갈 수도 있다



4m 정도는 거뜬하다



전형적인 나무상자를 쓰는 타입

 

선입력으로 밀 경로를 지정해 줄 수도 있다

 

5m 멀리 뛰기에 도전!!!



간신히 매달린다

 

개처럼 기어라!

그리고 잊지 마라! 오늘의 치욕을!!

 

그런건 모르겠고 퇴갤

 

1-3 갑시다

 

각종 아이템을 사용해보는 스테이지다

 

터치로 소화기를 집고

 

치이이이잌

 

갈고리에 로프나 줄사다리를 걸 수 있다고 한다

줄사다리는 별로 안나오고 로프나 쳐 나오겠지

 

빠르게 통과하도록 하자



높이가 3m가 넘는 곳은 그냥 뛰어 내려갈 수 없다.

 

이렇게 아래로 슬라이드 해주면 매달리는데 이렇게 내려가야 한다.

이게 좀 애매한게 기본적으로 조작이 캐릭터를 선택하고 난 다음에 하는 방식이라
한번 터치하고 다시 터치한 다음에 슬라이드를 하게 되는거 같은데
처음 터치한 상태에서 슬라이드 해줘야 매달림

 

실습구간까지 통과하도록 하자

 

문은 손잡이가 달려 있는 방향에서만 열 수 있는 흔히 보이는 패턴

 

가볍게 넘어가서 열쇠를 획득하자

 

열쇠로 잠긴 문을 따주고 탈출하면

 

가볍게 클리어

 

1-4

 

새로 등장한 스프링쿨러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불을 꺼준다

 

누르면 문이 열리는 발판 스위치

 

나무상자로 누를 수 있는 전형적인 패턴

 

나름대로 만들어 본 선입력

 

갑자기 행동을 멈추더니 나보고 어쩌라는거냐는 제스쳐를 취해보인다.

지금 상황에서 진행할 수 없을 경우에 저런 제스쳐를 취한다.

아무래도 저기로 다이렉트로 가는게 불가능한 모양이다.



그래서 이렇게 해줌



아니 시발 왜 바로 안 건너가는건데??

아니 그 전에 시발 한발짝 뒤로 움직이는건 안되고 여기로 뛰는건 되는거냐???



여튼 엘레베이터 앞까지 도착

 

엘레베이터도 매달리기를 할 때와 같은 느낌으로 조작해주면 된다.

 

출구에 도착하면 깔끔하게 클리어

 

데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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