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일요일
[NDS] 비상구 - 1 - 5~7
1-5로 갑시다
갖혀 있는 사람들을 구조해주면 탈출하는데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
구해줬으니 노오예는 어서 일을 하는 뎃스!
가장 기본적인 일행인 '영'
기본적인 이동에 관해서는 Mr.ESC와 비슷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특별하게 어려운 구간이 아니면 이동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는 뜻
물론 다 할 수 있는건 아니다
환풍기도 있고 불도 꺼야하는 상황
일단 좀 높은 높이에서도 내려갈 수 있는 주인공이 환풍기를 작동시키기로 한다.
다시 위로 올라갈 수 없으니 위에 대기하고 있는 영이 일을 해야한다
조력자들도 아이템을 획득하고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건너와서 열쇠를 챙겨준다
하단 화면 우상단에 파란 버튼을 클릭하면 알아서 조력자들이 따라온다
단, 이동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구간까지만 따라온다
주인공으로 문을 따고 소화기를 집은 뒤 아래로 내려가서 불을 끄자
그 사이에 구출 한 영들도 내려와서 소화작업에 동참
다 됐으면 직접 이동시키든지 아니면 불러서 영들이 탈출하게 하자
이번에도 가볍게 클리어
1-6
철봉으로 장애물을 지나가는 기믹
엘레베이터나 매달리기와 마찬가지로 선택과 동시에 슬라이드를 해줘야 한다.
환풍기를 작동시키고 영을 구출
영을 이동시켜 버튼을 누르게 한 뒤 주인공으로 판자를 획득
판자를 놓아서 구덩이를 건널 수도 있다
시발 이게 마음대로 안되서 시간을 꽤 잡아 먹음
상자가 2개 이상이면 주인공이나 영 혼자서는 밀 수가 없다.
한 사람에게 선입력으로 밀게 해놓고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같이 밀게 하면
밀린다
그 뒤론 깔끔하게 클리어
1-7
중량에 따라 통과 여부가 달라지는 발판이 등장했다.
일단 선입력으로 할걸 지정해두자
새로운 일행인 파오후를 구출했다
중력의 힘을 많이 받다 보니 오르는데 힘겨워 하는 파오후
노란 중량 발판은 파오후를 버틸 수 없는 뎃으
그래도 점프는 잘 한다
위로 올라가서 불을 끄고 영도 추가 구출
2X2 강철상자는 영과 주인공이 붙어도 꿈쩍하지 않는다
이럴 때 먹은 값을 하는 파오후....
그런데 체중이 나간다고 힘을 잘 쓰는게 아닐텐데.... 사실 파워후가 아닐까??
하지만 중력의 지배를 받는 파오후 답게 2칸 이상은 혼자서 올라갈 수 없다
결국 들어 올리려면 두 사람의 힘이 필요한다
한명을 선택하고 파오후를 클릭한 뒤에 바로 다른 사람을 선택하고 파오후를 클릭하면
힘겹게 파오후 수송작전에 성공하게 된다.
탈출하면 이번에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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